CMAS KOREA 02-4기 강사교육과정 개최

 

 

 CMAS KOREA는 지난 8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에 걸쳐 창원종합실내수영장 다이빙풀과 경남스킨스쿠버연합회 강의실에서 2002년 4차 강사교육과정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습회에는 6명의 강사지망생들이 참가하였으며, 8일간 교육 전과정을 이상 없이 수료하고 CMAS AI(조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8일간의 교육과정은 오전 이론, 오후 실기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정은 CMAS KOREA 교육기준 및 절차, 잠수물리, 생리, 기술, 환경, 장비, 구조 및 응급처치, 잠수표, 안전수칙, 감압이론, 마케팅, 관련법규, 사고통계와 교수법, 강의연습, 필기시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실기과정은 수영테스트, 표면잠수 4가지, 스킨탈착, 스킨베일아웃, 스쿠버탈착, 수중장비교환, 수면구조호흡, 기초 스쿠버기술, 고급 스쿠버기술, 수영장강의 연습, 써키트 트레이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과정은 CMAS KOREA 출범이후 처음으로 지방에서 개최한 강습회로 주로 대구, 부산, 경남, 경북 지방의 지원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창원 수영장은 서울의 올림픽수영장과 같은 규모의 다이빙풀을 보유하여 이전에도 여러 차례의 강습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CMAS KOREA 특수잠수강사강습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8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원자들은 오는 9월에 개최될 강사평가과정을 거쳐 정식 CMAS 강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8일간의 교육과정은 정상훈(정스쿠버다이빙센터 대표)트레이너가 진행하였고 정창호트레이너(CMAS KOREA 대표)가 4일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하창완 강사와 공을호 강사가 이번 강습회에 스탭 인스트럭터로 참가하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중 경남, 부산권에 거주하는 강사님들이 교육장을 방문하여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선배강사와 후배강사간의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자리도 가져 CMAS KOREA 강사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강사교육과정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올림픽다이빙풀과 CMAS KOREA 강의실에서 개최되며 관심 있는 많은 다이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박재홍(경상대 4년), 이창우(해양수산연수원 교관), 박수원(산업잠수), 이기혁(수중촬영가), 이상훈(전국화물공제조합), 길남조(군인)

 

 

 

 

이론교육 모습

스킨베일아웃 훈련 설명

Circuit training 출발

수면구조호흡 훈련

 

스쿠버 베일아웃 훈련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