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 KOREA는 지난 7월 5(토)일부터 12(토)일까지 8일간에 걸쳐 한라대학 생활체육실습실과 제주실내수영장 다이빙풀, 어영 앞바다에서 2003년 4차 강사교육과정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습회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참가하여, 교육 전과정을 이상 없이 수료하고 CMAS AI(조교)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정, 수영장교육과정, 해양실습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병두(대한수중협회 부회장), 정창호(CMAS KOREA 대표), 정상훈(정스쿠버다이빙센터 대표) 트레이너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이승렬(아쿠아웨이), 고충환(한라대교수), 양영철(한라대 강사)강사가 스탭으로 참가하였다. 강습회 기간 내내 장마의 영향으로 일기가 고르지 못해 해양실습하는데 애로가 있었으나, 강의실 및 기숙사, 교자재 제공 등  한라대학 고충환교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8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제주 강사강습회 참가자들은 기존에 제주에서 활동하던 CMAS KOREA 선배강사들과 협력하여 제주도에서 CMAS KOREA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강습회를 수료한 참가자들은 2003년 8월 중 개최될 강사평가과정을 거쳐 정식 CMAS 강사로 거듭나게 되며 다음 강사교육과정은 2003년 8월 8일부터 8일간에 걸쳐 서울 올림픽다이빙풀과 본사 강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좌로부터 1열 김정익(한라대), 정기원(한라대직원), 권택선(해양대4), 임정호(한라대), 박종관(스쿼시강사), 2열 좌로부터 고충환(한라대교수), 양영철(한라대 강사), 조동명(제주KBS), 지상현(의류업), 최진원(농협), 이정(프리랜서), 정윤서(스키샾), 정상훈(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