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제5차 강사 강습회 개최

 

CMAS KOREA는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에 걸쳐 올림픽다이빙풀과 강의실에서 2002년 5차 강사교육과정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습회에는 6명의 강사지망생들이 참가하여, 교육 전과정을 이상 없이 수료하고 CMAS AI(조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은 오전 이론, 오후 실기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정은 CMAS KOREA 교육기준 및 절차, 잠수물리, 생리, 기술, 환경, 장비, 구조 및 응급처치, 잠수표, 안전수칙, 감압이론, 마케팅, 관련법규, 사고통계와 교수법, 강의연습, 필기시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실기과정은 수영테스트, 표면잠수 4가지, 스킨탈착, 스킨베일아웃, 스쿠버탈착, 수중장비교환, 수면구조호흡, 기초 스쿠버기술, 고급 스쿠버기술, 수영장강의 연습, 써키트 트레이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과정은 태풍 로사의 피해로 인해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지원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은 정창호(CMAS KOREA 대표), 정상훈(정스쿠버다이빙센터 대표), 김형건(대한수중협회 이사)트레이너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하창완 강사(한의원 보리원 원장)와 이신현 강사( 카페 달마시안 대표)가 스탭 인스트럭터로 참가하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강습회의 해양실습은 강원도 고성의 청간정리조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피해로 인한 도로사정과 지역 사정을 감안하여 부득이하게 홍천강 모곡유원지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모곡리 주변의 홍천강은 민물이지만 시야가 양호하고 수심이 다양하여 많은 서울, 경기주변의 강사들이  자주 찼던 곳입니다. 비록 민물이긴 하지만 바다 못지 않은 환경과 수중생태계가 존재하여 참가자들이 매우 흡족해 하였습니다. 8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원자들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강사평가과정을 거쳐 정식 CMAS 강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다음 강사교육과정은 오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다이빙풀과 CMAS KOREA 강의실에서 개최되며 관심 있는 많은 다이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좌로부터 하창완강사, 김명호(중앙수지대표), 유영조(안산 푸른바다 고문), 김영훈(인터오션), 김주남(제조업), 한정호(인천시설관리공단), 유승훈(자멕 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