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 KOREA에서는 지난 11월 5일(수)부터 10일(월)까지 필리핀 두마게티로 5박 6일간의 친목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친목다이빙에는 이미 강사의 방을 통해 고지하였듯이 모두 20명의 강사와 15명의 회원이 참가하였습니다.
행사는 트레이너로 구성된 본부조와 강사 및 회원으로 구성된 3개조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두마게티에서의 첫날은 아포섬에서, 둘째 날은 모알 보알 앞의 섬 페스카돌에서, 셋째 날에는 스밀론 섬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마게티 부근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대체로 수중시야가 양호하여 평균 20-30m 정도에 달했습니다. 특히 아포섬이나 페스카돌 같은 곳은 수중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라 산호의 보존상태가 양호했습니다.
이동 거리가 다소 먼 것이 흠이었지만 대체로 수중환경은 양호하였다고 할 수 있었으며  보홀의 발리카삭이나 까빌라오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5박 6일간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강사 및 참가한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리조트를 막 시작한 양철수 강사님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친목 다이빙에 참가하신 강사 및 회원 여러분들과 현지에서 많은 편의를 제공한 다이브 코리아 양철수강사님과 부인께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다음 친목 다이빙은 더욱 알차고 실속 있는 다이빙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참가자 명단 및 조편성
본부조: 이병두 ,정상훈, 정창호, 조경희
1조: 김상욱, 이인호, 박영철, 성승표, 이경학, 조건환, 최병석, 김형수, 윤성식
2조: 하창완, 김상호,  이민자, 강락희, 박희성 , 김숙경, 이호순, 김창모, 김미진, 임주경
3조: 고충환, 이신현, 오승자 , 김종렬, 임정혁, 백승철, 한경우, 박강균, 박정희, 김숙자, 이현철, 반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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