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 KOREA에서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반에 걸쳐 올림픽수영장 지하강당에서 2003 강사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였으며 어려운 업계 현실에도 불구하고 130여명의 강사 및 임원 관계자 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CMAS KOREA에서는 더욱 어려워진 국내 다이빙 업계의 현실을 감안하여 일체의 경비를  CMAS KOREA 측에서 부담하였다.

본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에 이어 대표이사 인사, 이병두 부회장 축사, 최우수강사상 시상, 트레이너 인증서 전달, 축하 케익 전달, 건배 제의 순으로 이어졌고 만찬 후 장기자랑 및 단합 회식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 중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최우수강사상 시상에는 권광택(KBS 88 체육관 과장), 고충환(제주 한라대학교수), 최부균( CMAS 6기강사), 손자붕(특전사 교관), 배일수(프리존), 백인탁(아쿠아리우스), 정보윤(레드 씨)강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지난 수년간 강사 강습회에 스탶으로 참가해왔으며 후배강사 양성에 열과 성을 다한 하창완강사의 공을 인정하여 신임트레이너로 임명을 하는 트레이너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수중협회 및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킨스쿠버연합회 임원을 비롯하여 대웅슈트 우대혁 사장, 마린 뱅크 김주성 사장, 우정사 하민근 사장, 하나 프라자 김지언 사장, 쎄악 써브 기술담당 이사인 파브리지오 바로니 이사 등, 다이빙 업체 대표들이 참가하였고 대웅, 마린뱅크, 우정사, 하나프라자, 해왕잠수, 인터오션, 오션챌린저에서는 협찬품을 기증하여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송년의 밤행사에 참가한 임원 및 관계자, 강사 등은 본 행사를 통해 상호 돈독한 우의를 다졌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더 분발하여 우리나라 잠수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굳게 다짐하였다.